경향신문, 2014.03.24.
[환경규제가 풀린다]한전·발전 6개사,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42조 투자
ㆍ원전 11.5기 맞먹는 용량 2020년까지… 요금 인상 우려도
송유나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위원은 “민간 자본에 수익성을 보장해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요금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기업 부채를 잡는다면서 오히려 이자율 높은 민간 자본을 끌어들인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240600105&code=6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