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4.03.11 철도민영화 반대 목소리 외면하더니…코레일 “수서법인 가져올 디딤돌 마련” 자랑 ‘41% 지분’ 내부 설명자료 통해 “완전한 계열사 되게 하는 의미” 사회공공연구소의 박흥수 객원연구위원은 “철도민영화를 우려하던 노동자들은 철저히 무시하더니 뒤로는 재합병을 노리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정말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276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