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윤성희 기자, 2014.02.28
"세계물포럼 앞서 상수도 민간위탁 철회부터"
공무원노조, 세계물포럼 준비총회장서 기자회견
지난해 10월 공공운수정책연구원 사회공공연구소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최초로 민간위탁한 논산시는 지난 9년간 가정용 수도요금이 30%, 일반용 수도요금이 63% 증가했다. 계약상 위탁운영비에 물가인상률까지 적용해 계약단가보다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어 만성적자와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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